일상다반사3 눈내리던날에 산에 오르다.. 설경 감상기~!! 완전무장을하고!! 너무추해서 스마일~!^_^;; 눈이 펑펑 내리는 날 갑자기 산에 가고싶어져서 동네에 있는 청명산에 올라갔다.. 역시나 아무도 없었다. 눈이 정말 많이왔다...계속내리는중이지만 폰카여서 자세히 안보임...ㅎ;; 지나가던중 잘린나무위에 하트 ♥ 모양으로 눈이 쌓여있길래 이뻐서 찰칵!! 체력단련실에 도착.. 역시나 아무도 없다.. 이러날은 등산은 역시 무리~!! 좀만 더 올라가보자... 앉아서 쉬고싶었지만 ...ㄷㄷㄷ 패쓰..... 충분히 설경을 구경하고 내려가던중...이미 내 발자국이 사라졌다.,, 거의 다 내려옴..ㄷㄷㄷ 마지막까지 조심해서 내려왔다.. 눈오는날은 정말 위험한것 같다.. 미끄럽기도 하지만 자칫 길을 잃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하니 복잡하던 .. 2013. 1. 8. 인사동에서...아름다운 선율.. 2008년도에 찍은 사진으로 기억된다. 길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아름다운소리가 나의 발길을 붙잡았다. 저 아저씨는 지난 세월을 연주하는 멋진 음악가였다. 2013. 1. 8. 2013년도 힘차게 시작해봅시다.!! 2013년도 계사년 힘차게!! 새삼스러울것없이 또 새해가 찾아왔다. 올해는 뱀巳이 주인공인 癸巳年이라고 하네요. 비야아암~~!! 60년만에 돌아온 흑사의 해라고 합니다~! 그림처럼 뱀은 위험하면서도 징그럽고 혐오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한, 교모하고 교활한 이미지 덕분에 인간에게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합니다. 하지만! 12간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허물의 탈피과정은 죽음으로부터 영생의 삶을 누린다는 의미로 해석되어 재생을 돕고 무덤의 수호의 의미로 인간에게 영적인 생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뱀의 다산성 즉, 많은 알은 풍요와 재물을 상징하고 집의 복을 가져와 지혜와 예연 생명력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꾸러기 수비대 中 실제로 요롱이가 머리가 좋았던걸로 기억이 나네요..ㅋㅋ 안경포스.. 또한,.. 2013. 1. 8. 이전 1 다음
